왜? 1일을 1년으로 계산을 하며? 1260년 동안 구원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가?

우리는 앞에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42달(42 x 30일) = 1260일 = 한 때, 두 때, 반 때(12달 + 24달+ 6달 = 42달). 라는 사실을 알 게 되었다.

 한 때, 두 때, 반 때 = 42달 = 1260일(/1260년),

 

또한 다니엘서의 적그리스도와 요한계시록의 적그리스는 같은 것이며, 성경적으로 볼 때에 그 활동의 내용과 범위는 상당한 것이 되어야 하며, 역사적 활동의 기간도 짧지 않은 긴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시대적으로 잠시 잠깐 활동하다 사라지는 개별적이던 집단이던 적그리스도는 계속 존재하지만, 이 같은 미미한 적그리스도의 정체는 성경의 예언서에 올라와 주의를 당부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우선 다니엘이  말하는 작은 뿔을 살펴보자.

[7장] ㅡ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고 ㅡ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ㅡ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하며 ㅡ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낸다. ㅡ 과연 예언서에 등장할 만큼 대단한 활동의 적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이어서 요한계시록의 사항도 살펴보자.

[13절] ㅡ 첫째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으며 ㅡ 42달 일할 권세를 받고 ㅡ 하느님을 향하여 훼방을 하며 ㅡ 성도들과 싸워 이기며 ㅡ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까지 받는다. ㅡ 역시 다니엘의 작은 뿔의 활동 기간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하나의 같은 적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적그리스도가 2000년의 역사 속에서 길던 짧던 활동하는 기간이 서로 똑같이 존재하기란 좀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이와 같이 대단한 적그리스도는 세상에 출현하여 1260일 동안 본격적으로 자신의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과연 글자 그대로 3년 6개월의 짧은 기간에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까지 다스리는 권세를 누릴 수가 있을까?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 될 수가 있는가?

 

다니엘 12장에 의하면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다고 하였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내며,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하였다.

 

8장에서는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그의 성소를 헐었고,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어 짓밟힌다고 하였으며, 2300주야가 지나서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다. 그렇다면 2300주야의 시작점은 언제로 하여야 하는가? 다니엘이 이상을 본 시점인 벨사살왕 3년 기원전 약547년이 되어야 할 것이며, 주님께서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의 출현은 기원후가 되기 때문에, 따라서 2300일은 상징적인 숫자로서 2300년으로 계산을 하여야 한다.

 

(2300 - 547) + 1 = 서기 1754년이 되며, 1754 - 1290 = 464, 그럼으로 서기 약464년 무렵에 제사가 폐하여지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게 된다.

[참고 : 1260년은 1290년 안에, 1290년은 1335년 안에 존재하며, 또한 1335년은 2300년 안에 존재하는 기간이 된다.]

 

다니엘의 예언을 여기서 잠시 정리하여 보자 ㅡ 제사는 폐하여 졌고 성소와 백성은 적그리스도에게 내어준 바 되어 짓밟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간단하고도 명백하게 설명한다면 적그리스도의 손에 넘어간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가 없기 때문에 구원이 없다고 단언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원이 없는 기간은 한때 두때 반때 곧 1260년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는 요한계시록을 정리하여 보자 ㅡ 11장에 의하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느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42달 동안 짓밟으리라.』ㅡ 여기에서 이방인이란 적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새로운 약속의 예언서에서 유대인에 대한 이방인을 생각하는 실수가 없기를 바란다.

 

요한은 하느님의 하나인 성전과 하나인 제단을 척량을 하였고, 그 안에서 경배하는 많은 사람들도 척량을 하였다. 그런데 42달 동안의 기간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42달은 하느님께서 적그리스도에게 내어준 기간으로서 그들에게 짓밟혔기 때문이다. 다니엘서와 같이 적그리스도에게 짓밟힌 42달 동안은, 구원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 숫자를 세어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성전 밖 마당의 42달, 즉 1260일은 2000년 시간 속에 존재하는 기간이다. 굳이 다니엘서의 2300주야를 요한계시록에 적용할 이유가 있을까? 2000년의 긴 역사속에서 글자 그대로의 1260일의 사건은 요즈음 한국의 안** 장**하는 교회의 사건에도 못 미치는 시시한 기간이다. 적어도 『1260년 동안 구원이 없었다』라고 하여야 요한계시록에 등장할 수가 있지 않을까?

 

요한계시록 11장과 12장에 의하면, 11장 성전 밖 마당 42달은 사탄(이방인)에게 짓밟힘을 당하고, 두 증인은 1260일(42달)을 예언을 한다고 하는데, 12장에서는 사탄(용)을 피하여1260일(42달)을 하느님이 예비하시며, 한때 두때와 반때를(42달) 양육 받는다. 같은 기간인 42달 동안에 짓밟힘을 당하는 것은 무엇이며, 또한 양육을 받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하느님께서는 사탄이 42달 동안 세상을 미혹케하는 일은 그냥 두셨으므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왜곡하여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여으며, 그러므로 11장에서 42달 동안 성전 밖 마당을 사탄이 짓밟는다는 것이며, 그러나 12장에서는 여자로 표현된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일점 일획 이라도 훼손(毁損)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하여 사탄으로부터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 요한복음 15장 26 ~ 27절 ㅡ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곧 주님과 함께 있었던 제자들의 증거이며,   마태복음 24장 14절 ㅡ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따라서 성경의 하느님 말씀은 세상의 끝날 때까지 일점 일획 이라도 훼손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요한계시록 12장 17절에 의하면 ㅡ 한때 두때 반때를 양육 받으매, ㅡ 『용(사탄)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성경을 일점 일획이라도 훼손하지 못하게 한때 두때 반때의 양육 받는 기간이 끝나자, 그 기간에 말씀을 왜곡하여 42달 성전 밖 마당을 짓 밟던 사탄은, 다시금 하느님의 택하신 백성과 싸우려고 한다는 것이다.

 

만약 한때 두때 반때(1260일 = 42달)의 기간이 글자 그대로 42달 이라면, 하느님께서 사탄에게 내어준 성전 밖 마당도 3년 6개월 이며, 따라서 성경을 왜곡하여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끊어져 없어지는 기간도 3년 6개월 이라는 것이다. 3년 6개월의 기간은 한사람의 평균 수명에서도 극히 짧은 일부분에 속한다.

그렇다면 사건의 42달 이전과 이후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왜곡된 교리로 모두 짓 밟는 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는가?  왜곡된 교리가 적어도 몇 세대는 지나가 진실된 교리의 흔적이 없을 때에나 가능하지를 않겠는가?

예를들어 80년을 살다 죽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할 때에, 40년을 믿었던 교리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왜곡된 교리로 바뀌어 3년 6개월 존재하다가, 나머지36년 6개월을 살다 죽었다면? 요한계시록 12장 17절에 의하면 3년 6개월이 지나면 진실된 교리가 다시 있어 사탄이 싸우려고 기다리는 것으로 보아, 나머지 36년 6개월을 왜곡된 교리로 그냥 살다가 죽을 수가 있겠는가? 단지 3년 6개월 동안의 왜곡된 교리로서 사건의 전후 진실된 교리를 모두 묻어둘 수가 있겠는가?

 

한때 두때 반때 = 42달 = 1260일은 1260년으로 해석을 하여야 한다. 1260년 동안 왜곡된 교리가 있었기 때문에 기름 부음을 받은자, 곧 택함을 받은자가 끊어져 없어진다는 것이다. 더욱이 인쇄술이 발달하기전 성경을 필사본으로 존재하던 시기에, 교회의 힘있는 자를 사탄이 현혹하여 성경을 왜곡하였다면, 그 효과는 지금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갖고 있을 때보다 더욱더 발휘를 할 수가 있을 것이며, 또한 성전 밖 마당의 42달은 하느님께서 사탄에게 내어준 시간이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것이다.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일점 일획 이라도 회손 될 수가 없음은 진리일 것이다. 사탄이 성경의 하느님 말씀을 왜곡하였다면, 구원관과 가장 밀접한 죄사함의 문제가 아니겠는가?

 

지금까지 설명한 성경의 하느님 말씀을 사탄이 왜곡하여, 1260년 동안 기름 부음을 받은자가 끊어져 없어지게 한 것이 아니라, 42달은 실제의 3년6개월 이며 성경을 왜곡한 것이 아닌 다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밝혀 주기를 바란다.

[ danieltruths@naver.com ]

 

그리고 분노한 용이 돌아가 싸우려고 한다는 것은 한때와 두때와 반때(42달)의 기간이 지나서, 또 다시 계속되는 시간속의 사건이 된다. 따라서 제사가 폐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의 사건은, 세상의 끝날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울러 밝히고자 한다.